세계나세웅
중독성을 우려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SNS 사용을 법으로 금지하는 국가가 늘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호주가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의 SNS 사용을 금지했고, 프랑스는 오는 9월부터, 그리스는 내년부터 15세 미만의 SNS 사용을 막기로 했습니다.
영국과 캐나다, 오스트리아 역시 청소년의 SNS 계정 보유 등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고, 유럽연합은 유럽 전역에 적용되는 아동 SNS 금지 규정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SNS가 청소년의 과몰입을 유도해 극단적 가치관 형성, 우울증 유발 등의 문제를 일으킨다는 우려가 잇따르자, 국가의 개입이 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