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병화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22만 6천 명‥전망치 거의 일치

입력 | 2026-06-18 22:43   수정 | 2026-06-18 22:43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감소하며 고용시장이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6월 7일부터 13일까지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2만 6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현지시간 18일 밝혔습니다.

한 주 전보다 4천건 감소한 수치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2만 5천 건보다 1천 건 많습니다.

다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5월 31일에서 6월 6일 주간에 181만명으로 한 주 전보다 2만4천 명 늘었는데, 실직자들이 새 직장을 구하는 기간이 다소 길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