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연예
스포츠
세계
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악마가 말했다, "저는 유죄입니다"..43년 된 미제 사건의 범인이 모든 범죄를 시인하자 유족은 끝내 참지 못하고..
입력 | 2020-06-30 19:49 수정 | 2020-06-30 19:49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1970~80년대 미국을 공포에 떨게 한 조지프 제임스 드앤젤로.
2018년, 43년 만에 붙잡혀 지난달 29일 법정에 섰는데..
그의 범죄 사실을 열거하던 검사가 결국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재판이 끝나자 유족들은 모두 일어나 이렇게 반응했다는데요.
#골든스테이트킬러 #드앤젤로
[구성: 서상현, 편집: 곽형채 노웅래]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br><a href=″https://www.facebook.com/mbicnews″ target=″_blank″>▶페이스북 바로가기</a>
<br><a href=″https://www.youtube.com/channel/UCYRrUD5v5j_Ei8sKOo7mhoQ″ target=″_blank″>▶유튜브 바로가기</a>
<br><a href=”https://1boon.kakao.com/mbig″ target=″_blank″>▶1boon 바로가기</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