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악마가 말했다, "저는 유죄입니다"..43년 된 미제 사건의 범인이 모든 범죄를 시인하자 유족은 끝내 참지 못하고..

입력 | 2020-06-30 19:49   수정 | 2020-06-3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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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80년대 미국을 공포에 떨게 한 조지프 제임스 드앤젤로.

2018년, 43년 만에 붙잡혀 지난달 29일 법정에 섰는데..

그의 범죄 사실을 열거하던 검사가 결국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재판이 끝나자 유족들은 모두 일어나 이렇게 반응했다는데요.

#골든스테이트킬러 #드앤젤로

[구성: 서상현, 편집: 곽형채 노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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