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연예
스포츠
스포츠
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화제 영상) 청소.세차하던 직원이 외야수로 나왔다??..다저스 청백전에서 미친 수비 뽐낸 클럽하우스 직원 치코의 도전과 열정
입력 | 2020-07-16 19:52 수정 | 2020-07-17 10:27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MLB 개막을 앞두고 열린 다저스 자체 청백전에 클럽하우스 직원이 외야수로 등장해 괴물같은 수비력을 과시해 큰 화제입니다.
치코라는 12년차 다저스 구단 직원은 볼보이, 배트보이, 클럽하우스 청소, 세차, 우편 정리가 본업이라고 합니다.
프로 선수의 꿈을 잃지 않고 끝없이 도전해온 치코의 열정에 많은 야구팬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MLB #클럽하우스 #청백전 #다저스 #치코 #감동사연 #환상수비 #호수비 #LETCHICOHIT #야구 #안타 #홈런 #빠던
[구성: 조승원, 편집: 곽형채]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a href=″https://www.facebook.com/mbicnews″ target=″_blank″>▶페이스북 바로가기</a>
<a href=″https://www.youtube.com/channel/UCYRrUD5v5j_Ei8sKOo7mhoQ″ target=″_blank″>▶유튜브 바로가기</a>
<a href=″https://1boon.kakao.com/mbig″ target=″_blank″>▶1boon 바로가기</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