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여의도 3배' 크기의 '초럭셔리 인공섬' 또 완공한 중국!! 그런데 이런 '섬 만들기' 열풍에는 꼼수가 숨어있다는데..

입력 | 2020-07-23 18:50   수정 | 2020-07-2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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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부동산그룹 헝다가 무려 27조 원을 투입해 만든 인공섬 ′하이화다오′.

올해 공식 개장한다는데요..

알고 보니 지금 중국이 남중국해에 인공섬을 여러 개 짓고 있다고 합니다.

이유가 뭘까요.

#인공섬 #해화도

[구성: 서상현, 편집: 곽형채·백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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