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대통령배 국제축구 대회에서 오늘 우리나라 B팀이 아일랜드를 꺽고 4강에 올라서 오는 19일 우리나라 A팀과 준결승전을 갖게 됐습니다. 이소식과 함께 한국 신기록 4개가 쏟아진 수영대회 소식 전해드립니다. 윤영모 기자입니다.
● 오늘 인천에서 벌어진 대통령배 국제축구 예선리그 마지막 날 B조 경기에서 우리나라 B팀은 전반 30분 하명기선수가 결승골을 잡아 아일랜드를 1:0으로 물리치고 막차로 4강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오는 19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릴 준결승전은 우리나라 A팀과 B팀 그리고 호주와 이집트 경기로 압축되었습니다. 오늘 우리 조 B팀은 아일랜드에 한, 두골차로 지더라도 4강에 오를 수 있었기 때문에 유리한 입장에서 경기를 임했지만은 공수에 허점을 보여 후반에 몇 차례 실점 위기를 맞는 등 지난 호주 전에 이어 또다시 저조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한편 오늘 B조 경기에서는 모로코가 칠레를 3:1로 이겼고 호주와 네덜란드는 1:1로 비겼습니다. 아산기 수영대회에서 첫날부터 한국 신기록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원양 실내 수영경기장에서 시작된 대회 첫날 경기에서 대구 달성 고등학교의 권순근선수가 남고 자유형 400m에서 종전 한국 기록을 3초나 앞당긴 4분 9초 12를 마크해 넘기 어려운 10초의 벽을 넘어서며 한국 신기록을 세웠고 같은 종목에서 2위를 기록한 충남 고등학교의 권상원선수도 4분 12초 48로 한국 신기록을 추가했습니다. 또한 남자 개인 혼형 200m에서는 공주서대 이재수 선수가 2분 14초 95로 우승해 자신의 종전 한국 기록을 0.10초 앞당겼으며 2위로 돌아온 상무에 박성수 선수 또한 2분 15초 01로 한국 신기록을 수립 했습니다. MBC뉴스 윤영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