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앵커: 강성구

체불임금 125개업체 64억원[신경민]

입력 | 1987-10-02   수정 | 198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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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불임금 125개업체 64억원]

● 기자: 노사분규로 인한 임금 인상과 자금 압박 때문에 상당히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던 체불임금은 오늘 현재 전국 현재 125개 업체에 6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억원 가량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경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