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민정당의 노태우 총재는 오늘 오후 서울 신림극장에서 열린 관악지구당 개편 대회에서 지난 7년간 어둡고 긴 혼란의 터널에서 값비싼 대가를 치르고 빠져나온 만큼 역사의 수레바퀴를 되돌이킬 수 없으며 화합과 안정을 위해서 새로운 시대로 전진하기 위해서는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관악지구당 개편 대회는 새 위원장에 김종인 의원을 선출했습니다.
노 총재는 대회가 끝난 뒤 행사장 밖의 차도와 인도를 가득 메운 채 환호하는 당원과 시민들에게 답례하고 악수를 나누면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