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앵커: 강성구
1987 아름다운 노래 대상에 수와진의 새벽아침[김상]
입력 | 1987-12-29 수정 | 198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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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아름다운 노래 대상에 수와진의 새벽아침]
● 앵커: 한국 방송협회와 문화방송이 주최하는 87 아름다운 노래 대상의 그랑프리는 쌍둥이 듀엣 수와진이 부른 새벽아침이 차지했습니다.
● 기자: 오늘 저녁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87 아름다운 노래 대상의 그랑프리는 수와진의 새벽아침이 수상했습니다.
또 우수상은 신영원의 개똥벌레가 받았고, 장려상은 송창식의 참새의 하루가 차지했습니다.
● 황문평(심사위원장): 우리 정서생활에 순화가 될 수 있는 모든 사람이 공감해서 같이 부를 수 있는 것, 또 뭔가 미래 지향적인 노래, 또 생활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킨 노래, 이런 것을 선택하는 거죠.
● 기자: 87 아름다운 노래 대상에는 이정석, 최성수, 이선희 등 인기가수 11팀이 참가해 트로트, 발라드, 록, 블루스 등 다채로운 노래를 열창했습니다.
아름다운 노래 대상은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또 쉽게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널리 보급하기 위해 지난 85년 만들어졌으며, 그 동안 아, 대한민국!, 아침의 나라에서와 같은 노래를 선정해 보급해왔습니다.
MBC뉴스 김 상입니다.
(김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