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앵커: 강성구
신정 연휴 동안의 날씨[정경수]
입력 | 1987-12-31 수정 | 198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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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 연휴 동안의 날씨]
● 앵커: 내일부터 시작되는 사흘간의 신정 연휴 기간의 기온은 예년과 같은 분포를 보여서 비교적 춥겠다는 것이 중앙기상대의 예보입니다.
● 기자: 신정 연휴 사흘 동안은 흐린 뒤 맑겠습니다.
기온은 예년과 같은 정도의 분포를 보여서 비교적 춥겠습니다.
세밑 한파를 몰고 왔던 대륙성고기압이 물러가고 이 뒤를 이어서 기압골이 다가옴에 따라 무진년 정월 초하루 날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그리고 중부지방에는 약간의 눈이 뿌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 윤용황(중앙기상대 예보과장): 기온은 예년 값으로 회복이 돼서 1일부터 3일까지는 대체로 예년 값과 비슷한, 중부지방의 경우 영하 4도에서 영하 8도 그와 같은 최저기온 분포를 보이다가 4일에는 다시 기압골이 우리나라를 접근해올 것 같습니다.
● 기자: 1월 2일은 기압골과 고기압이 차례로 영향을 줘 흐린 뒤 차차 개겠습니다.
기온은 아침 최저 영하 8도에서 영하 2도, 낮 최고 2도에서 8도의 분포로 오전에는 다소 춥겠습니다.
연휴 사흘째인 1월 3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맑겠으며 기온은 2일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그리고 88년 새해 업무가 시작되는 1월 4일은 전국적으로 흐린 가운데 눈 또는 비가 오겠고 오전에는 전국이 영하권에 떨어져 다소 춥겠지만 오후에는 영상의 분포로 포근하겠습니다.
MBC뉴스 정경수입니다.
(정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