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앵커: 손석희
올림픽대로 개통 1주년 야간 모습[김재철]
입력 | 1987-05-02 수정 | 198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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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로 개통 1주년 야간 모습]
● 앵커: 한강종합개발사업의 하나로 건설이 ? 총현장 36Km의 한강변 올림픽 대로가 오늘로 개통 일주년을 맞았습니다.
지금 올림픽 대로에 중계차가 나가 있습니다.
김재철 기자 전해 주세요.
중계차는 올림픽 대로의 중간인 동작대교 근처에 있습니다.
주말이어서 평소보다 자동차가 행렬이 뜸하지만 자동차 헤드라이트의 불빛이 보석처럼 밤길을 수놓고 있습니다.
민족의 꿈이었던 한강개발사업의 하나로 지금부터 꼭 1년 전에 개통된 올림픽대로는 김포공항에서 천호대교까지를 1시간 거리에서 25분으로 절반 이상 앞당겼습니다.
또 수도 서울의 강북과 강남을 곳곳에 있는 한강다리로 연결함으로써 서울시민의 출퇴근 시간도 크게 단축시켰습니다.
이밖에 한강변의 빼어난 경치가 어우러지면서 관광객의 드라이브 코스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차량의 행렬이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올림픽 대로는 이제 누구나 달려보고 싶어하는 자동차 전용도로의 상징으로 떠올랐습니다.
올림픽 대로에서 MBC뉴스 김재철입니다.
(김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