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앵커: 강성구
알류산열도 좌초 한국선 603회, 바다 오염으로 폭파 소각[신경민]
입력 | 1987-05-14 수정 | 198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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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류산열도 좌초 한국선 603회, 바다 오염으로 폭파 소각]
● 기자: 알류산열도 근해에서 좌초돼 베링해를 오염시켰던 한국의 태웅 603호가 바다오염을 막기 위해 폭파돼 이시간 현재 나머지 디젤류가 소각되고 있다고 알래스카 해상 보안청이 전했습니다.
(신경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