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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사드 배치 완료"…경찰-주민 '충돌'
한미 군 당국이 오늘 오전 경북 성주 기지에 사드 발사대 4기를 추가로 배치하면서 6기로 구성된 사드 한 개 포대의 배치가 마무리됐습니다. 장비 진입 과정에서 배치를 반대하는 주민과 시민단체, 또 경찰 간의 물리적인 충돌도 이어졌습니다. 첫 소식 윤지윤 기...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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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배치, 미사일방어 보완 위해 불가피"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사드 잔여 발사대 4기 등을 경북 성주 주한미군 사드기지에 임시배치한 것과 관련해 "현재 제한적인 한미 연합 미사일방어 능력을 보완하기 위한 불가피한 대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송 장관은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방·행안·환경부 장관 합동...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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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 "北에 최대한 제재·압박 강화"
러시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전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취임 후 두 번째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북한에 대해 더욱 강력한 제재와 압박을 가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 현지에서 김천홍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문...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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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북 군사행동, 첫 번째 선택 아니다"
북한의 6차 핵실험 이후 초강경 입장을 밝혔던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대북 군사 행동은 우선순위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를 한 뒤 밝힌 입장인데 하지만 군사 옵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습니다. 워싱...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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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백로' 밤엔 선선, 낮엔 더워...내일, 쾌청한 가을
오늘(7일)은 절기상 이슬이 맺힌다는 백로인데요. 낮부터 구름 사이로 햇빛이 비추면서 다소 더웠습니다. 내일(8일)부터는 다시 쾌청한 가을 날씨가 예상되는데요. 기상센터 연결해서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박선영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상캐스터 ▶ 오늘...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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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한국 사드, 북핵과 같은 악성종양 될 것" 강력 비난
중국 주요 매체들은 사드 잔여 발사대 4기의 주한미군 경북 성주 사드기지 추가 반입 소식을 집중보도했습니다. 중국 관영 CCTV는 사드 체계의 한국 배치가 정식 완료됐다고 전하며 사드 배치 중단, 철수하라는 중국 외교부 겅솽 대변인의 사드 반대 입장을 내보냈습니다. 인...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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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대사관, 사드 배치에 교민 '신변 주의보'
주중 한국대사관은 사드 발사대 추가 배치에 따른 중국 내 반한 감정과 관련해 교민들의 신변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주중대사관 영사부는 SNS 계정 등을 통해 교민들에게 신변 안전에 유의해 달라는 공지에서 "중국에 체류하거나 방문 중인 국민의 안전 확보가 중요해졌다"며 "...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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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선박 단속에 군사력 사용허가' 초강력 대북제재 추진
유엔 회원국들이 북한의 밀수 선박을 공해상에서 단속할 때 군사력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의 초강력 대북제재가 추진됩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6일 미국은 이 같은 내용의 새 대북제재 결의안 초안을 만들어 14개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에 회람했습니다...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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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독립운동가 후손·동포 위문 오찬
러시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숙 여사와 함께 한·러 우호 증진을 위한 오찬에 참석해 독립운동가 후손과 동포들을 위문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일제의 가혹한 수탈을 피하고 독립운동 기지를 위해 온 동포들을 만나면 가슴이 찡하다며,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우리나라가 ...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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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이혜훈, 당 대표직 자진 사퇴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최근 불거진 금품수수 의혹에 책임을 지고 당 대표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앞서 한 여성 사업가로부터 각종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6천만 원대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져 검찰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이 대표의 사퇴는 지난 6월 ...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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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회 "백악관, 한미 FTA 폐기 논의 안 해"
미국 백악관이 한미 FTA 폐기 관련 논의를 당분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미 의회에 알려왔다고 미국의 통상전문지가 보도했습니다. 당분간이라는 전제를 달았지만 사실상 폐기 논의가 재개되기는 힘들 거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원섭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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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허리케인 '어마' 상륙 앞두고 美 비상령
지난주 미국 남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로 텍사스 주 등이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하비보다도 강력한 초대형 허리케인 어마가 이번에는 플로리다 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비상령을 발동하고 피해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주훈 특파원...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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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에서 미세플라스틱 검출…美 검출 비율 최고
해양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된 미세플라스틱이 수돗물에서도 검출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과 유럽, 또 아시아 등 전 세계 14개 국가의 수돗물을 조사했는데 전체 샘플의 80%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발견됐습니다. 런던에서 박상규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 ...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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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니코틴 살해' 부인·내연남 무기징역 선고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니코틴 원액으로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48살 송 모 씨와 내연남 47살 황 모 씨에게 각각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송 씨는 황 씨와 짜고 지난해 4월 22일 남양주시 자신의 집에서 잠이 든 남편에게 니코틴 원액을 주입해 살해한 혐의로...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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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백남기 농민 사건 빠른 시일 내에 종결할 것"
고 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백 씨 유족과 면담한 자리에서 수사를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종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 씨의 딸 백도라지 씨는 유족 측을 대리하는 민변의 조영선 변호사와 함께 오늘(7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을 찾아 윤대진 1차장, 이진동 ...
2017-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