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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와호장룡] 열린민주 "우리는 형제당"…더민주 "창당이 부적절"
입력 | 2020-03-23 15:02 수정 | 2020-03-2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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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MBC <뉴스외전> 월~금 13:55~15:20
◎ 진행 : 성장경 앵커
◎ 출연 : 김홍국 대진대 객원교수, 김형준 명지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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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명단 심사 지연
▶ 더시민 ″공공의료 분야 후보 추가 공모″
▶ 비례후보 발표 연기‥ 왜?
▶ 더시민 ″시민사회 추천 몫 공모 인원 많은 탓″
▶ 더시민 ″후보자 정밀 심사 원인″
▶ 與 비례후보들 ″우리가 전면 배치돼야″
▶ ″′듣보잡′ 후보에게 왜 표를 주나″‥ 집단 반발
▶ ″최악의 결과 초래할 수도″‥ 당선권 김홍걸도 반발
▶ 이해찬 ″명분 잃으면 안 돼″‥전진배치 ′선긋기′
▶ 민주, 최고위서 ′더시민′ 현역의원 파견 논의
▶ 이규희·이훈 더시민 이적 검토‥ 비례까지 최대 7명
▶ 더시민, 현역 7명 받고 ′기호 3번′ 잡나?
▶ 열린민주, 연일 ′친문·조국 마케팅′
▶ 윤석열 포함 ′검찰 쿠데타′ 14명 명단도 공개
▶ 윤호중 ″열린민주당 공천 부적절 유감″
▶ ″우리당의 도덕성 공천에 대한 도전″
▶ 정봉주 ″민주당과 총선까지 전략적 이별″
▶ 이해찬 ″총선 후 열린민주당과 연합은 해야‥합당은 어려워″
▶ 미래한국당, 오늘 비례후보 확정
▶ 비례 공천 순번 조정‥ 1번 윤주경·2번 윤창현
▶ ′친황 공천′ ′대리 공천′‥ 후폭풍은?
▶ 황교안, ′사천 시비′에 휘말릴 수도
▶ 한선교 돌변‥″공천 책임 통감″
▶ 한선교 ″황교안 여전히 존경‥ 경솔함 부끄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