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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맞수다] 20대 국회, 마지막까지 '네 탓' 공방

입력 | 2020-05-06 14:34   수정 | 2020-05-0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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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미래통합당 최고위원
″야당, 민생법안 처리에 반대할 이유 없어″
″국민발안제 개헌안, 사회적 합의 이뤄지지 않아″
″여당 입장에선 21대 국회가 정치 개혁법안 처리 쉬워″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민발안제 개헌안, 20대 국회 통과 어려워″
″노동관계법 개정안 등에 정의당 역할 필요″
″여당에서 민생관련 법안만 처리하겠다고 밝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