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진 ″서훈 실장, 북한 통지문 그대로 읽어…있을 수 없는 일″
조해진 ″우리 안보실장이 북한의 대변인인가?″
조해진 ″북 통지문, ′반인륜적 만행′ 비판에 대한 꼬리자르기″
조해진 ″북한 측 주장을 사실인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
조해진 ″국민이 분노하는 부분은 골든타임 놓친 것″
조해진 ″청와대에 올린 軍 보고 내용 확인해야″
박주민 ″북한 통지문 전문 소개가 필요한 상황″
박주민 ″불필요한 오해 불식 위해서 北 통지문 전문 공개 불가피″
박주민 ″국민에게 알리는 과정 늦었던 부분은 상당히 유감″
박주민 ″군, 적극적 대응했다면…대응 잘못해″
박주민 ″북한 사과만으로 이 사안 당장 해결되지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