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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맞수다] "윤석열 엄중한 비위에 비해 약한 징계" vs " 각본 정해놓고 결론"

입력 | 2020-12-16 14:50   수정 | 2020-12-1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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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직 2개월 결정에 여야 극명한 인식차

與 ″윤석열 엄중한 비위, 징계 존중″

野 ″윤석열 징계는 ′답정너′‥정권 수사 무마 ′각본대로′″

이석현 ″안태근 전 검찰국장, 일선 검사에 격려금 줬다 면직 처분.. 예상 밖 낮은 징계″

김재원 ″중대한 비위 많다더니 정직 2개월.. 심각한 비위 없었다는 반증?″

文 대통령, 징계 가감·거부권 없어‥ 이르면 오늘 재가할듯

김재원 ″검찰 권력 비대.. 직접 수사 축소해야 하는 부분은 동의″

이석현 ″검찰, 성역 비판 벗고 견제 필요성 수용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