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0-10-07 22:00 수정 | 2020-12-29 17:44
본 방송은 지난 2020년 10월 7일자 <뉴스데스크> 프로그램 <집 343채 갖고도 전세금 떼먹어…서민 울린 ′갭투자왕′> 제하의 보도에서 다세대주택 소유자 김 모 씨가 세입자들의 전세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채 종적을 감췄다는 취지로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 모 씨는 ″본인은 잠적한 바 없다″는 입장을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