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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송원 리포터
[투데이 연예톡톡] 배우 윤계상·이하늬, 7년 만에 결별
입력 | 2020-06-12 06:53 수정 | 2020-06-12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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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 씨와 이하늬 씨가 7년 연애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두 배우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따라 윤계상 씨는 이하늬 씨와 함께 소속된 사람엔터테인먼트를 떠나기로 했습니다.
한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별하면서 같은 소속사에 함께 있는 것에 대해 적잖은 부담감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이에 윤계상 씨가 소속사를 나오겠다는 뜻을 전해 향후 거취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