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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터치] 50년간 짜장면 50배·소주값 20배 상승

입력 | 2020-11-17 06:51   수정 | 2020-11-17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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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화제의 뉴스를 모아 짚어드리는 <뉴스터치> 시간입니다.

′터치맨′ 나경철 아나운서 나와 있는데요.

먼저, 첫 소식 보겠습니다.

″짜장면 50배*소주값 20배″

소비자 물가와 관련된 소식인가 보죠?

◀ 나경철 아나운서 ▶

네, 김상호 앵커는 초등학교 시절 짜장면 한 그릇, 얼마 였는지 기억 나시나요?

◀ 앵커 ▶

제가 초등학교 시절에는 지금 처럼 비싸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나는데요.

요즘 짜장면 값을 보면 많이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 나경철 아나운서 ▶

네, 요즘 짜장면 한 그릇 가격 5,6천원 이상 하는게 사실인데요.

지난 50년간 짜장면 한그릇 값은 무려 50배나 뛰었다고 합니다.

짜장면은 특별한 날 중요한 가족 외식 메뉴였는데요.

짜장면 한 그릇에는 서민의 추억과 애환이 담겨 있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50년 사이 가격은 달라졌습니다.

1970년 한 그릇에 100원 하던 짜장면은 지금은 5천원으로 50배나 올랐는데요.

서민의 술 소주도 65원에서 1260원을 넘어 50년간 20배나 가격이 상승했고요.

시내버스 요금은 현재는 1200원으로 120배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택시요금도 60원이던 기본요금이 현재는 63배나 뛰었다는데요.

소고기는 133배, 돼지고기는 48배 뛰었다 가격이 올랐다고 합니다.

◀ 앵커 ▶

네, 지난 50년 사이 정말 가격이 많이 달라졌다는 걸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나경철 아나운서 ▶

네, 지난 50년간 이렇게 많이 뛰었나 하실 수 있으실 텐데요. 경제 성장으로 인한 물가 상승률이 반영된 결과라는 점 알아 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