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김정원

미 NASA, 화성 착륙 직전 촬영된 사진 공개

입력 | 2021-02-20 11:56   수정 | 2021-02-2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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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 NASA가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의 화성 착륙 직전 촬영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화성 대기권 진입은 비행 중 가장 까다롭고 위험도가 높아 ′공포의 7분′으로 불리는데 ′퍼서비어런스′는 착륙 2m 직전에
사진을 촬영해 화성 지표면의 피어오르는 먼지까지 담아냈습니다.

NASA는 그동안 5대의 탐사 로버를 화성에 보냈지만 하강 장면을 찍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퍼서비어런스′는 앞으로 2년동안 화성 토양과 암석을 채집해 보관하는 등 수십억 년 전 화성의 생명체 흔적을 찾아내는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