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연예
스포츠
생활뉴스
조국현
文 대통령, 국무회의 주재…재난지원금 의결
입력 | 2021-01-05 09:39 수정 | 2021-01-05 09:49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정부는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개최합니다.
회의에서는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특수형태근로자 등 고용취약계층에 긴급 자금을 지원하는 ′2021년도 일반회계 목적예비비 지출안′을 의결합니다.
이번 지출안을 통해 580만명에게 모두 9조3천억원의 자금이 지원되는데, 정부는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에 100만∼300만원을, 고용취약계층에는 50만∼10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