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메이저리그 도전' 양현종 '텍사스서 꿈 이루나'

입력 | 2021-02-12 20:02   수정 | 2021-02-1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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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양현종 선수가 텍사스와 계약이 임박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 리포트 ▶

소속팀 KIA와 FA 계약을 포기하고 빅리그 도전에 올인한 양현종.

댈러스 모닝뉴스의 텍사스 담당 기자인 에반 그랜트는 자신의 SNS에 ″양현종의 텍사스 행이 임박했다″며 ″선발로 고려해볼 선수″란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텍사스는 7년 전에도 양현종에게 영입 제안을 했지만, 낮은 액수 등의 이유로 거절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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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컵 남자 농구 예선이 대표팀 출국을 하루 앞두고 갑자기 취소됐습니다.

개최국 카타르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대폭 늘어났기 때문인데요.

기대를 모았던 ′괴물 고등학생′ 여준석 선수의 대표팀 데뷔전도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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