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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사태, 수출입 기업에 2조 원 긴급 지원

입력 | 2022-02-25 16:59   수정 | 2022-02-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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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수출입 기업들에 최대 2조 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오늘 금융시장 합동점검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수출입 기업들의 피해와 자금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하면 금융지원으로 자금을 적극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고 위원장은 ″우크라이나 사태로 국내외 증시가 민감하게 반응하고 환율이 오르는 등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기민한 대응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