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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환
연예인 등 고액 상습체납 6천9백여 명 공개
입력 | 2022-12-15 17:30 수정 | 2022-12-1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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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1년 넘게 2억 원 넘는 세금을 내지 않은 고액 상습체납자 6천940명과 조세포탈범 47명의 인적 사항을 공개했습니다.
고액 상습체납자들의 총 체납액은 4조 4천196억 원이었으며, 50살 임태규 씨가 1천739억 원으로 체납액이 가장 많았습니다.
체납자 명단에는 종합소득세 등 세금 3억 원을 내지 않은 래퍼 도끼를 비롯해 법인세 등 8억 5천500만 원을 포탈한 유명 배우의 어머니 전혜경 씨 등 지난해에 조세포탈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들의 명단도 공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