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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함이 열렸다] 개표 초반‥제주 오영훈·인천 유정복 우세

입력 | 2022-06-01 20:44   수정 | 2022-06-0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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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선택 2022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지선 앵커, 드디어 첫 개표소식이 들어왔다고요.

◀ 앵커 ▶

지금 시각이 8시 39분을 지나고 있는데요.

제주시, 제주 서귀포시, 그리고 인천 옹진군 등 네 곳에서 투표함이 열렸다고 합니다.

자세한 개표소식 알아보겠습니다.

◀ 앵커 ▶

방금 들어온 첫 개표소식, 가장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투표함이 열렸다. 제주지사 제주시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가 49.2%를 득표하며, 개표 초반이긴 합니다만 앞서나갑니다.

◀ 앵커 ▶

다음 지역 어디일까요.

인천 옹진군인데요.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64.8%로 옹진군에서 앞서 가고 있습니다.

◀ 앵커 ▶

투표함이 빠르게 열린 지역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제주지사 선거 서귀포 지역인데요.

이 지역에서도 개표 0.3% 아직 초반입니다.

하지만 민주당 오영훈 후보가 49.2%로 앞서 나갑니다.

◀ 앵커 ▶

투표함이 빠르게 열린 지역 보고 계신데요.

강원 삼척입니다.

개표는 0.1%, 극초반이고요.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가 60.1%로 삼척에서 현재 1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