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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영
환율 1,354.9원‥금융위기 이후 최고치
입력 | 2022-09-01 20:01 수정 | 2022-09-0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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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연고점을 갈아치웠습니다.
어제보다 17.3원 오른 1,354.9원에 거래를 마쳤는데요.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4월 이후 13년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달러 강세로 외국인과 기관이 대거 매도에 나서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은 모두 2% 넘게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