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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 일단 종료‥"수도권 전철 밤부터 정상화"

입력 | 2023-09-18 12:08   수정 | 2023-09-1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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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부터 나흘 동안 진행된 전국철도노동조합의 총파업이 오늘 오전 9시로 종료됐습니다.

평균 70%대에 그쳤던 열차 운행률은 이후 순차적으로 정상화해 내일 완료될 예정입니다.

KTX는 오후 5시, 일반열차와 화물열차는 오후 6시, 수도권 전철은 밤 9시 이후부터 정상적으로 운행될 전망입니다.

수서행 KTX 운행과 4조 2교대 전면 시행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던 철도노조는 국토부와 한국철도공사가 이를 들어주지 않을 경우 2차 총파업을 준비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국토부는 ″노조 측과 만나 대화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