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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현대차·기아·벤츠 등 32만여 대 제작결함 리콜
입력 | 2023-06-21 15:13 수정 | 2023-06-2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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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등의 스물두 개 차종 32만 6천72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 제네시스의 준대형 세단 G80과 SUV인 GV80 등 5개 차종 27만 6천643대는 앞좌석 안전띠 조절장치의 내부 부품 불량으로 오는 30일 시정조치에 들어갑니다.
또, GV60 2천438대는 동력전달장치 제작 오류로 오는 23일부터 리콜을 진행합니다.
기아 봉고3 3만 6천171대는 보조 히터 설계 오류로 오는 27일부터 시정조치를 합니다.
벤츠 S580 4매틱 등 10개 차종 9천178대는 자동차 안정성 제어장치의 소프트웨어에서 오류가 발견돼 23일부터 리콜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