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연예
스포츠
뉴스외전
정동욱
ASML·삼성, 한국서 '차세대 노광기술' 공동 개발
입력 | 2023-12-13 15:15 수정 | 2023-12-13 15:16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 기업 ASML이 삼성전자와 손잡고 차세대 메모리 개발에 필요한 극자외선 기술을 한국에서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삼성전자와 ASML은 12일 네덜란드 ASML 본사에서 열린 한국-네덜란드 반도체 협력 협약식에서 극자외선 공동 연구소 설립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연구소는 국내 수도권에 설립될 예정이며, 삼성전자와 ASML이 7억유로 우리 돈 약 1조원을 투자해 차세대 노광장비 개발을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