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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전두환 손자 전우원, 1심서 집행유예

입력 | 2023-12-22 15:28   수정 | 2023-12-2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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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씨에게 1심 법원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미국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전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엄한 처벌이 필요한 범죄지만,마지막 범행 뒤 뒤늦게 범행을 뉘우치고 자발적으로 귀국해 수사에 협조한 점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