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연예
스포츠
뉴스투데이
박재웅
이재성, 첫 멀티골 '맹활약'‥셀틱 오현규 데뷔골
입력 | 2023-02-12 07:07 수정 | 2023-02-12 07:25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의 이재성이 분데스리가 진출 후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재성은 아우크스부르크와의 리그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21분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 7분 추가골을 기록했습니다.
스코틀랜드 셀틱의 오현규도 스코티시컵 5라운드 세인트 미렌과의 홈경기에 교체 출전해 후반 35분 셀틱 데뷔 후 첫 득점을 성공시키며 팀의 5대 1 승리에 기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