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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영국, 숙박비 줄이려 불법 이주민 수용 바지선 운영
입력 | 2023-04-06 07:21 수정 | 2023-04-06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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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난민 수용 비용을 아끼기 위해 영불 해협을 건너오는 불법 이주민이 묵을 바지선을 띄우기로 했습니다.
선실 220개 규모의 배에 현재 난민 심사를 받고 있는 이주민 500명을 머물게 할 예정인데요.
영국 정부는 난민 신청자를 호텔에 수용하는데 하루 600만 파운드, 약 98억 원의 혈세가 들어간다고 했는데요.
바지선을 운영하면 이 비용을 크게 아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이번 조치가 불법 이주민에 대한 비우호적인 메시지를 줘서 이주민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