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스포츠
정오뉴스
김장훈
중국 CCTV "창어6호, 달 뒷면 샘플 세계 첫 채취‥오성홍기 펼쳐"
입력 | 2024-06-04 12:18 수정 | 2024-06-04 12:21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중국 우주탐사선 창어 6호가 ″예정대로 진귀한 달 뒷면 샘플을 밀봉해 상승선에 탑재했다″고 중국 관영 CCTV가 보도했습니다.
CCTV는 ″샘플 채취 완료 후 창어 6호 착륙선이 갖고 있던 오성홍기를 달 뒷면에서 성공적으로 펼쳤다″고 전했습니다.
세계 최초로 달 뒷면의 토양과 암석 등 샘플 채취를 목표로 지난달 3일 발사된 창어 6호는 이달 25일쯤 지구로 귀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