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경제쏙] 정철진, 비만치료제 위고비 출시‥제약바이오 훈풍일까?

입력 | 2024-10-17 15:45   수정 | 2024-10-17 16:06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출연: 정철진 경제평론가

Q. 뉴욕 증시부터 가보겠습니다. 하루는 떨어지고 하루는 오르고 종잡을 수 없습니다. 어제는 엔비디아 때문에 오른 겁니까?

Q. TSMC는 괜찮았습니까? 실적이?

Q. 우리 반도체는 어떻습니까?

Q. 지금 미국 장에서 보니까 아마존이나 구글 같은 빅테크 기업들이 전력 확보 경쟁에 나섰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거는 무슨 이야기예요?

Q. 국내 시장 이야기 좀 해 볼게요. 저희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못 했어요. 그사이에 많이 흘러왔는데 MBK파트너스하고 영풍이 공개 시장 매수를 통해서 5% 이상 지분을 추가로 확보를 했어요. 그렇지만 양쪽 다 과반은 아닌 그런 상황이잖아요. 어떻게 진행이 되는 겁니까?

Q. 그런데 고려아연에 우호적인 대기업까지 있잖아요. 여기가 나설 거냐 아니냐, 이런 이야기까지 나오더라고요.

Q. MBK처럼 이렇게 막대한 자금을 가진 사모펀드가 경영권 분쟁에 이렇게 뛰어드는 게 맞느냐. 이런 우려스러운 시각도 있습니다.

Q. 꿈의 비만약이라고 불리네요. 위고비. 국내에도 출시가 됐습니다. 일론 머스크, 킴 카다시안 사용한다고 해서 많이 알려졌었죠. 비싼데 품귀 현상이라고 하네요.

Q. 위고비 열풍이 국내 제약 바이오주에도 영향을 주는 거예요?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