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입력 | 2024-05-17 20:39   수정 | 2024-05-17 20:42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 앵커 ▶

저의 진행은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다음 주부터 조현용, 김수지 앵커가 진행하는 뉴스데스크에도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물러갑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5월 17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기자, 성장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