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입력 | 2024-07-22 20:47   수정 | 2024-07-2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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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검찰 조사 장소가 중요한가?

포토라인은 전 정권에서 없앴다.

이런 말들이 나옵니다.

◀ 앵커 ▶

그런데 검찰이 김건희 여사가 아닌 다른 인물들에게도 같은 기준을 적용해왔다면 지금과 같은 여론은 아마 없었을겁니다.

◀ 앵커 ▶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