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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11-18 20:47 수정 | 2024-11-1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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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검찰의 사명이라는 ′거악 척결′이란 표현에서 국민이 생각하는 거악 척결은 소위 ′강약약강′이 아니라 살아있는 권력과 무도한 자본처럼, 진짜 센 쪽이 일으키는 잘못을 없애는 일을 말할 겁니다.
◀ 앵커 ▶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