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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리포터
[와글와글] 푸바오, 다음 달 3일까지만 공개
입력 | 2024-02-20 06:38 수정 | 2024-02-20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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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태어난 첫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멸종위기종 보전 협약 때문에 4월 초 중국으로 가게 됐죠.
중국에 가기에 앞서 검역 절차에 따라, 다음 달 3일까지만 일반에 공개됩니다.
비공개 기간 동안 푸바오는 특별 건강 관리를 받으면서, 이송 케이지 적응 훈련을 받게 되는데요.
이후 한 달이 지난 4월 3일쯤 중국 쓰촨성 청두로 가는 비행기를 타게 될 예정입니다.
중국으로 옮겨진 푸바오는 쓰촨성 워룽중화자이언트판다원, 선수핑기지에서 한 달 정도 환경 적응 훈련을 하고 일반에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누리꾼들은 푸바오 관련 영상에, ″중국 가서도 행복해야 한다″, ″온 국민이 힘든 시기, 넌 하늘에서 내려준 선물이었어. 너의 앞날을 응원할게″ 등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아쉬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