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스포츠
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범죄도시4', 관객 4백만 명 돌파
입력 | 2024-04-29 07:22 수정 | 2024-04-29 07:23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배우 마동석이 주연한 영화 ′범죄도시4′가 개봉 닷새째인 어제 누적 관객 수 4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천만 영화에 오른 ′범죄도시3′와 같은 속도고요.
올해 첫 천만 영화인 장재현 감독의 파묘보다는 나흘이나 더 빠릅니다.
주말이었던 지난 27일의 경우, 하루에만 121만 명 넘게 관람한 걸로 알려졌는데요.
′범죄도시4′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올해 두 번째 천만 영화가 될 거란 기대도 나옵니다.
′범죄도시4′는 주연배우인 마동석이 기획부터 각본, 제작까지 주도한 범죄도시 시리즈 네 번째 작품으로, 괴력의 형사 마석도가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소탕하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