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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현
"설 연휴 귀성 28일 오전, 귀경 30일 오후 최다"
입력 | 2025-01-21 12:19 수정 | 2025-01-2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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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연휴 귀성 출발은 28일 오전이, 귀경 출발은 30일 오후가 가장 많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한국교통연구원 조사 결과 설 당일인 29일 601만 명이 이동해 교통량이 가장 많을 것으로 전망되고 하루 평균 고속도로 통행량은 502만 대로 연휴기간이 늘어난 데 따라 작년보다 7.7%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부는 버스와 철도 운행은 12.3%, 좌석은 9% 늘리고, 29일과 30일에는 귀경객 편의를 위해 서울시 등에서 버스·지하철을 연장 운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