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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8-18 20:50   수정 | 2025-08-1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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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자기 집안일 있는 날 배우자의 부하 직원들한테 전화를 걸고 배우자 직장의 비밀 시설로 자기한테 값비싼 물건 준 사람을 불러들이고 그런 사람이 있을까 싶은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통령 부인이었습니다.

◀ 앵커 ▶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