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스포츠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입력 | 2025-08-26 20:50 수정 | 2025-08-26 21:02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 앵커 ▶
자기 자리와 이익만 생각하며 국익을 저버렸던 매국의 습성이 여전히 암약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난밤 다시 한번 확인했죠.
누가 가짜뉴스로 동맹까지 이간질하며 사익 챙기기에만 골몰하는지, 누가 진짜 국익과 동맹을 생각하는지를 말입니다.
◀ 앵커 ▶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