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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8-26 20:50   수정 | 2025-08-2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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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자기 자리와 이익만 생각하며 국익을 저버렸던 매국의 습성이 여전히 암약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난밤 다시 한번 확인했죠.

누가 가짜뉴스로 동맹까지 이간질하며 사익 챙기기에만 골몰하는지, 누가 진짜 국익과 동맹을 생각하는지를 말입니다.

◀ 앵커 ▶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