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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8-30 20:35 수정 | 2025-08-3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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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극한의 가뭄으로 재난사태가 선포된 강원도 강릉 일대는 마실 물조차 부족해 네 집 가운데 세 집에 제한 급수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앵커 ▶
대형 산불에 이어 한의 가뭄까지, 연이어 재난을 맞은 강릉 주민들이 하루빨리 재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관심을 기울여야겠습니다.
◀ 앵커 ▶
토요일 뉴스데스크를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