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유연석·서현진, 8년 만에 MBC 새 드라마 '라이어'로 재회

입력 | 2025-12-12 07:21   수정 | 2025-12-1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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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1′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이 8년 만에 다시 손을 잡습니다.

웰메이드 영화를 제작하는 영화사로 이름을 알린 영화사 ′집′과 함께 MBC 새 드라마 ′라이어′로 대중을 찾아오는 겁니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가는 스릴러이고요.

영화 ′전우치′, ′검은 수녀들′ 등으로 탁월한 기획력을 선보인 영화사 ′집′과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등을 연출한 조영민 감독이 힘을 더했습니다.

내년 공개를 앞두고 벌써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 플러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