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스포츠
정오뉴스
양윤경
中 영상 AI '시댄스'에 日 "애니 도용 가능성"
입력 | 2026-02-14 11:56 수정 | 2026-02-14 11:57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중국 기업이 만든 인공지능 동영상 생성 모델 ′시댄스 2.0′이 일본 애니메이션의 저작권을 침해했을 가능성에 대해 일본 정부가 조사에 착수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내각부는 일본 애니메이션 ′울트라맨′과 ′명탐정 코난′ 등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영상이 시댄스 2.0으로 생성돼 온라인에서 확산되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했습니다.
또 일부 생성 영상에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로 추정되는 인물이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내각부는 어제 시댄스 2.0 개발회사의 일본 법인에게 대응 방침을 조속히 답해 달라고 요구했으며, 일본 경제안보담당상은 기자회견에서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콘텐츠가 사용되는 상황이라면 간과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