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가 5급 이상의 다주택 공직자들에게 승진 배제 등 불이익을 주는 방안을 검토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새벽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청와대가 다주택 5급 사무관 이상 공직자를 승진, 임용 등에서 배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내용의 기사를 올린 뒤 ″어떤 경위로 취재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5급 이상 승진배제를 검토한 적도, 보고받은 적도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공직자들에게 매도압박을 가한다는 것은 주택안정 정책의 효과가 없음을 자인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종전에 ′매각 권유는 할지언정 매각압박을 하지는 않는다′고 한 것″이라며 ″사실 아닌 보도는 현 정부의 주택정책 신뢰도를 심히 훼손하는 것이므로, 시정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