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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효정
소비심리 1년 만에 '비관'‥기대인플레 '상승'
입력 | 2026-04-23 12:13 수정 | 2026-04-2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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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소비자심리지수가 99.2로, 1년 만에 100 아래로 떨어졌다고 한국은행이 밝혔습니다.
한은은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공급에 차질이 생기고 국내외 경기에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 우려가 커져 심리지수가 비관적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습니다.
원유 공급 차질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로 향후 1년간 기대인플레이션율도 2.9%로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