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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나연
월드컵 이란 선수단만 비자 준 美‥기자도 제한
입력 | 2026-06-07 12:00 수정 | 2026-06-0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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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이 이란 선수들의 비자가 발급됐다고 밝혔지만, 필수 스태프들의 비자 발급은 거부되면서 이란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란은 미국이 선수 비자 발급만 앞세우고 코칭·운영 스태프 10여 명에 대한 비자 거부는 밝히지 않았다며 ″의도적이고 차별적 대우″라고 지적했습니다.
여기에 국제축구연맹 FIFA가 승인한 취재진도 비자가 거부되거나 단수 비자만 발급된 사례가 잇따르면서, 세계체육기자연맹은 ″용납할 수 없는 구태″라며 FIFA에 공식 중재를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