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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집단 가입 의혹' 신천지 전 간부들 영장

입력 | 2026-06-13 12:01   수정 | 2026-06-1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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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의 국민의힘 당원 집단 가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정교유착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 2인자로 꼽히는 고동안 전 총무 등 전직 간부들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합수본은 지난 2021년 국민의힘 대선 경선과 2024년 총선 경선을 앞두고 신도들에게 당원 가입을 강요한 혐의로 고 전 총무 등 전직 간부 3명에 대해 어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지난 1월 6일 출범한 이후 158일 만에 처음으로 청구한 구속영장으로, 영장이 발부된다면 의혹의 정점인 교주 이만희 총회장에 대해서도 특검이 조만간 신병 확보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